에어팟 1세대를 처음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입혀준 옷만 몇벌인지 기억도 안나요. 이제 제 옷을 입은 것 마냥 너무 예쁘네여.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에요..프로4가 나온다는 소식에 두고두고 눈팅만 해왔던 아이패드 케이스도, 덤으로 작업할 때 늘 마우스를 쓰면 더 편하겠다 싶어 산 마우스패드까지..

마우스에는 보내주신 포장지에 붙어있던 프로퍼빌롱잉스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앞으로 더 늘어날 내 소지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예쁜 소지품들 감사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꼭 사세요(1달은 꼬박 고민한 저로서는 고민 뭐하러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