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 diar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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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 diar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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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9년 11월에 No.3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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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담자.
불필요한 것과 자주 찾지 않는 건 모두 빼고.
사실, 기록하는 습관에 소홀해진 우리를 위해 제작된 '적당히 부지런한' 다이어리.


Info.

- PROPER DIARY (프로퍼 다이어리)
- 총 160page
- 표지 힘 있는 소프트커버
- 내지 은은한 미색 모조지 100g
- 크기 128*183mm
- 월요일로 시작하는 만년형 (날짜 비어있음!)
- 180도 펼쳐지도록 실로 엮은 제본 방식


Important.
저의 다이어리 습관을 중심으로 반영하고 기획한 것이라 '프로퍼 다이어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구성이예요!

- daily 총 240일 (365일 아님!)
- Private records, Review 등 아이디어 담은 페이지 구성


Recommend.

- 매년 (의식적으로) 다이어리를 사지만 꾸준하지 못한 분
- Monthly는 (밀린 것도) 열심히 써서 채우지만 Weekly 혹은 Daily는 빈 종이로 남는 분
- 1년 중 그래도 가끔은(?) 뭔가 해보자 마음 먹고 실천하는 분
- 다이어리가 한 해를 정리하고 돌아보는 데에 도움이 되는 분
- 매년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찾지 못한 유목민
-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쓰는 다이어리를 찾는 분
- 다이어리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
- 과한 아기자기함 보다 다이어리의 역할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중요시 하는 분
- 고퀄리티 다이어리에 대한 낭만이 있는 분




No.2의 커버는 차분한 색감의 네이비입니다.
조금 더 퀄리티를 높여서 하얀 박을 입혀 표지를 완성했어요!

커버는 흰 종이에 프린팅한 것이 아니라, 좋은 색감의 도톰한 색지를 썼어요.
1년 이상을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컬러가 벗겨지는 것 보다는 있는 그대로 낡아가는 모습이 좋아서요!
안쪽에 단단한 종이를 한 번 더 덧대어서 소프트커버임에도 불구하고 힘이 좋습니다.
때문에 덮어두었을 때 자연스럽게 커버가 살짝 들릴 수 있습니다.



커버의 네모칸은 빈칸으로 두어도 되고,
연도나 이니셜을 채워넣어도 돼요!

저는 2019를 적어두려고요 ;-)




커버를 열면, 프로퍼 다이어리 내지 순서가 나옵니다.
새 다이어리 시작 전 마음을 다잡는 곳!

1 Year, 13 month, 240 days
Private records (4p)
Check list (4p)
Free note (60p)
Review
Personal info.


12개월의 전반을 계획하거나 정리할 수 있는 Yearly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왼쪽 상단에는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연도를 적어두세요!
 숫자와 독일어가 함께 적힌 Yearly 파트입니다 :-)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Monthly 페이지!
총 13개월입니다.


날짜를 직접 써내려가는 만년 구성이예요.
제 짝꿍의 말에 의하면 새 달을 맞기 전 빈칸에 날짜를 써내려 갈 때 한 번 더 시간을 곱씹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요일 표기는 영문 약자와 독일어로 되어있어요.
주말은 진하게 구분해두었습니다.
작년에 만들 땐 주말을 표시하는 것이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조금 미안했는데, 생각해보니 휴일이라며 빨갛게 표시해두는 것보다 덜 가혹한 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중입니다..(?)


왼쪽 상단에 '월'을 의미하는 숫자가 있어요. 매달 표시해주시면 됩니다.
기다란 메모칸이 있어서 한 주의 계획, 한 달의 계획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습니다.


240일로 구성된 Daily 파트입니다.
꼭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사도 이런 저런 일로 가끔씩 존재를 잊곤 합니다. 그러다 꼭 한 번 씩 공백이 자리한 다이어리를 보며 반성하지요.
그런 적당히 부지런한 다이어리 사용 습관을 반영한 부분이예요. 빈칸 없는 다이어리를 만들어봅시다!

8일씩 30페이지, 총 240일로 구성됩니다.
365일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월간을 열심히, 일간을 띄엄띄엄했던 우리에게는 매일 써야할 것 같은 부담도 없어서 좋을 거예요. 종이도 아끼고요!

왼편에는 8일의 기록을 마음대로 적어두시면 됩니다.
오른편에는 영화티켓, 스티커, 데코 작업 및 스크랩을 하거나, 왼편에 못다한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8일의 기록을 위한 칸에는 요일 구분이 없습니다. 월요일에 쓰고 며칠 뒤 목요일에 쓰더라도 빈칸을 남기지 않고 당겨서 쓰면 됩니다.
이 부분을 기획한 건,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월간만 열심히 쓰고 상대적으로 많이 비어있는 일간 페이지를 보며 '좀 더 차곡차곡 기록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떤 기간 한정 프로젝트를 하거나 며칠 짜리 계획을 잡을 때 유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30일 간의 다이어트, 6일 간의 일본 여행 등 그 찰나에 열심히 쓸 것들만 모아도 좋은 기록이 되지 않을까요?


못다한 기록은 오른쪽에!


Private records는 Daily 24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한 부분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기록을 쌓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올해 읽은 책, 올해의 여행지, 올해의 전시, 올해의 물건 등.
기록하고 싶은 주제를 몇 가지 선정해서 부지런히 쌓아가보세요. 한 해를 보내는 중간 중간 이 페이지를 채워가면서 또 다른 계획을 할 수도 있고, 한 해의 마지막 날 한번에 쭉 훑어볼 수 있어서 좋을 거예요. 저는 책과 영화, 올해에 구입한 물건, 저에게 영감을 준 상황 등을 쌓아가요.


프라이빗 레코드 파트는 말 그대로 '나만의 기록'을 쌓아가는 곳이예요.


체크리스트! 말그대로 주제별로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살 것, 할 것, 갈 곳, 꼭 봐야할 영화 등 자유롭게 설정하면 됩니다.
나만의 할일을 만들어 갈 수도 있고, 내일 장볼 것을 적어도 됩니다.
여행 중에, 혹은 올해 버킷리스트를 정할 때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총 16가지의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체크리스트 시작은 올해에 갈 도시..!


Free note 파트는 한 줄의 점선이 있는 무지로 제작됩니다.
유선과 무선을 모두 써보니 무선이 훨씬 자유로워서 좋더라고요.
'그어진 줄이 있는 것 보다, 무지일 때 더 편하게 (그림도 그려가면서)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요!



다만, 주제든 기록하는 날의 날짜든 빠뜨리지 않고 적어둘 수 있으면 그때의 낙서와 아이디어가 더 의미있어진다고 생각해 점선 한 줄을 넣었어요.
지나고 훑어보니 '이게 뭐지? 언제 적은거지?' 싶은 아까운 기록이 있더라고요.
여러분 중에도 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점선 위에 잊지 않고 날짜라도, 제목이라도 적어둡시다!



널찍한 부분이라 비침 테스트를 같이 해보았어요.
(제트스트림, 샤프 사용)

다이어리/노트용으로 사용되는 종이 중 꽤 도톰한 편인 100g의 모조지!
종이는 부드럽고 탄탄합니다. 비침은 이 정도입니다.
사용하시는 펜에 따라 조금씩 정도가 달라질테니 참고해주세요.



Review this year with -, 세 번째로 기획한 부분입니다.
위의 Recommend에서 이 다이어리가 맞을 수 있는 분 중에 '다이어리가 한 해를 정리하고 돌아보는 데에 도움이 되는 분'을 적어두었어요. 바로 이 페이지 때문입니다. 역시 저의 다이어리 사용 습관을 반영한 부분이고,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한 권의 다이어리를 쭉 훑어봄으로써 한 해를 돌아보고, 몇 가지 본인만의 포인트를 굵직하게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번 해,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일 거예요. Episode와 Time machine 두 주제가 기본 세팅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참고하실 수 있는 주제를 같이 적어두었어요. 약간.. 어릴 때 보던 수수께끼 책 같은 느낌.. 거꾸로 보면 답 적혀있고.. 모르시려나..? :-0

어쨌든! 취업, 이직, 체중조절, 북유럽여행, 나만의 프로젝트 등 올해의 결실 중요한 기억, 내가 했던 노력, 올해에 좋았던 일과 그렇지 않은 일 등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Time machine!
한 해를 정리하다보면 꼭 다시 돌아가고 싶거나 후회가 남거나 하는 지난 일이 있더라고요.
진짜로 보내드릴 순 없지만 다이어리 속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 생각에 잠겨보세요!
당시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수도 있고, 지금이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하며 장문의 글을 써도 좋아요.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행복한 순간만 쭉 나열해도 되겠지요.
어쨌든 여러분만의 타임머신입니다. 마음껏 아무말 대잔치를 즐겨보세요.


리뷰 페이지는, 매년 12월 31일이면 각자의 다이어리를 훑어 보며 1월 1일을 맞이하는 저와 제 남자친구의 의식(?)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쭉 훑어 보긴 하는데 말과 생각으로만 정리하고 날려보내니 조금 아쉬워서 기록할 공간을 만들어봤어요. 이 다이어리를 사용하실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년을 돌이켜보며 내년을 또 준비하는 거예요 :-)



개인정보를 적어두는 공간입니다.
최소한의 정보를 적어둘 수 있어요.
저는 이 페이지를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는 순간에 대비해서 적어둔답니다.
그러기를 원치는 않지만요..



PVC cover
(별도구매)

프로퍼 다이어리에 맞춤 제작된 투명 커버입니다.
오염으로부터 다이어리를 보호할 수 있어요.
투명 커버의 날개를 이용해 종이와 스티커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해요.
다이어리의 날개를 활짝 젖혀 끼워주세요!
(2018-12-05 updated)


@properbelongings


- 겔리롤 펜으로 네모를 채워줬어요. 연도나 이름, 좋아하는 문구를 써넣어보세요. 물론 빈칸으로 두어도 되고요! 저는 책등에도 써보았습니다.-



- PVC 커버를 씌운 모습 -



중요 안내 사항!
(2018-12-10 updated)

제작공장의 실수로 커버의 일부 공정이 샘플과 조금 다르게 진행되었어요.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어 제품에 치명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소지품'을 고집하고 있는 만큼 작은 실수라도 꼭 솔직히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제품을 까다롭게 신경쓰고 있으나 예상치 못한 일로 안내를 드려 너무도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에요. 


1. 누름 자국 선 (오시)

상세페이지에서 보여드린 사진과 달리 커버 왼쪽에 누름 자국선이 없는 제품이 생산되었습니다. 흔히 인쇄업계에서 '오시'라고 부르는 누름 자국선입니다. 180도 펼쳐지는 실제본방식을 적용한 다이어리라서 커버의 누름 자국선은 사실상 필요가 없는 부분이지만, 다이어리의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는 부분이라서 적용하고 있었어요. 제작 실수로 '오시'가 없이 말끔한 커버로 제작되었습니다.




2. 책등 마감

책등이 부드럽지 못하게 감싸졌어요. 책등이 90도로 꺾이는 부분에 약간의 굴곡이 생기고, 책등에 세로로 긴 누름선이 함께 생겼습니다. 다이어리를 펼치고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완성도 면에서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커버가 어두운 컬러라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구매결정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제본 특성 상 실의 모양으로 인해 책등이 약간 울퉁불퉁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위 두 가지 내용에 상관없이 다이어리는 180도 펼쳐진답니다..! 참고 부탁드릴게요!

내지는 잘 인쇄 되었고, 커버도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답니다. 두 가지 안내 사항은 PVC 커버를 끼우면 말씀 드린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정도예요. 하지만 충분히 고려해보시고 구매 결정 부탁드릴게요!




종이와 제본 방식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안내드립니다.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는 정상품입니다. 구입 결정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아래 특성이 심한 제품은 검수 중에 최대한 빼둡니다!


- 내부 종이를 잘 보호하는 단단한 소프트커버라서 가만 두었을 때 표지가 살짝 뜨는 경우
(휴대전화나 펜 등을 올려두면 착 안착됩니다!)

- 180도 펼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책등 주름

- 약 1mm 정도 돌출된 제본 파트

- 제본 시 사용된 접착제와 종이 특성 상 보이는 티끌들



휴대전화/PC 모니터 해상도와 밝기 등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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